나의 폴더/사진 이야기.
선운사 꽃무릇.
우철훈
2006. 9. 20. 23:19
며칠 선운사에 다녀왔습니다.
장사송을 별과 찍느라 잠을 며칠 자지 못했습니다.
덕분에 처음으로 꽃무릇을 보았습니다.
올 해는 예년보다 조금 늦는다네요,
올해에는 23일 쯤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.
꽃무릇 사진이야 여러 송이가 한꺼번에 피어있는 모습이 화려해 보이고 좋기도 하지만 한송이
씩 보는 것도 좋습니다. 애잔해 보여서요.
잎도 없이 대 하나에 꽃 하나.
마냥 여리게 보입니다.
도솔암과 장사송 사이에 있는 작은 다리 근처.
장사송을 별과 찍느라 잠을 며칠 자지 못했습니다.
덕분에 처음으로 꽃무릇을 보았습니다.
올 해는 예년보다 조금 늦는다네요,
[Canon] Canon Canon EOS-1D Mark II N (1/322)s iso400 F7.1
올해에는 23일 쯤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.
[Canon] Canon Canon EOS-1D Mark II N (1/30)s iso400 F11.0
꽃무릇 사진이야 여러 송이가 한꺼번에 피어있는 모습이 화려해 보이고 좋기도 하지만 한송이
씩 보는 것도 좋습니다. 애잔해 보여서요.
[Canon] Canon Canon EOS-1D Mark II N (1/13)s iso200 F11.0
잎도 없이 대 하나에 꽃 하나.
마냥 여리게 보입니다.
[Canon] Canon Canon EOS-1D Mark II N (1/20)s iso200 F9.0
[Canon] Canon Canon EOS-1D Mark II N (1/30)s iso200 F7.1
도솔암과 장사송 사이에 있는 작은 다리 근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