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철훈 2005. 11. 10. 22:16
국회 본관 뒤쪽에 민원인 출입구가 있습니다.
이곳에서 보면 정면에 보이는 나무가 감나무입니다.




[NIKON CORPORATION] NIKON D1H (1/200)s F8.0


24시간 경비를 서는 곳이니 누가 감 서리해갈 일도 없고, 잘 익은 감이  주렁 주렁 그대로 달려있습니다. 






[NIKON CORPORATION] NIKON D1H (1/200)s F7.1



덕분에 까치들만 잔치를 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