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철훈 2005. 7. 27. 18:55
2005년 7월 27일 서울 종로 4가 기독교회관 앞입니다.

 


수배해제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한총련 수배자 이영훈(좌), 이현민씨가 모형감옥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.



목욕탕.




여행.




장가.





어머니가 해주신 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