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철훈 2004. 11. 30. 13:10
정치인이 있는 곳엔 항상 기자들이 있습니다.



기자들이 정치인의 발언을 꼼꼼히 메모하고있습니다.




 
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에 담고.





말하고 돌아서면 벌써 인터넷에 떠있습니다.





정치인의 말을 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